어제 오후 점심시간쯤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문자의 내용처럼 저희 사이트에 게시한 회원님들의 신속한 문의사항을 해결하기위해 개설한
카카오톡으로 저희가 광고불가(불법) 사이트로 연계한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저희 오아픽스는 스포츠 경기 분석픽을 제공&판매하는 사이트지
불법 사이트를 연계해주는 그런 업체가 아닐뿐더러 앞으로의 계획 자체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 오아픽스를 믿고 이용해주시는 회원여러분께 알립니다.
스포츠 분석 모든 업체를 통틀어서 얼굴 오픈하고 운영하는 대표가 있습니까?
대충이 아니라 투명하게 운영하고자의 목적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희 오아픽스는 회원님들이 결제하신 분석픽(유료픽)의 수익률이 100% 이하는 무조건 환불처리를 해드립니다.
저희 오아픽스는 적중내역을 가지고 절대 속이지 않습니다.
저희 오아픽스는 분석가님들과 회원님들을 존중하고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일단 이러한 상황이 처음이 아니라 오픈당시 홍보 및 서비스픽(무료픽)을 목적으로

개설한 블로그 역시 이와 같은 비슷한 형태로 2번이나 있었습니다.(현재는 폐쇠한 상태입니다)
블로그 제작도 오아픽스 사이트처럼 정말 진심을 담아 노력해서 만든 블로그였는데 2번이나

그러더니 가만히 있는다고 사람이 뭣처럼 보였는지 이제는 선을 넘었습니다.
정말 많은 기간의 준비와 역경을 거쳐 여기까지 도달했는데

아무런 준비도 대책 없이 했을거라 생각하는겁니까?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매번 그러는진 잘 모르겠으나 앞으로는 그 깡과 악으로 해결해보세요

 

영업방해죄
죄목은 형법313조,314조에 의거하여 처벌
사실이 아닌 내용에 대해서 유포를 한다거나 기타 위계 등을 통하여 다른 이의 업무를 방해할 경우 인용
5년 이하의 강제노역복무형이 선고되거나 혹은 1,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형법 제 313조(신용훼손)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기타 위계로써 사람의 신용을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형법 제 314조(업무방해)
제 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시간 이후로 저희 오아픽스가 행하는 사이트 및 홍보에 관련되 이와 같이

비슷한 행위가 발생할 경우 저의 모든걸 걸고 법적으로 강력대응 하겠습니다.